# 제작 영상 분석과 나레이션

대상: D:/sunsun/04_work/03_스토리/render_hf_01.mp4

## 확인한 영상 정보

- 영상 트랙 22.400초, 파일 전체 약 22.407초. 1280×720, 16:9, 초당 30프레임.
- 영상 프레임을 1초 간격으로 추출하고 주요 전환 구간을 추가 확인했다. 아래 구간은 근사치다.
- 오디오 트랙은 있으나 청취 분석은 하지 않았다. 기존 음성·음악과의 충돌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구간 | 화면에서 확인한 내용 | 나레이션 방향 |
|---|---|---|
| 0–3초 | 고양이가 나뭇잎 우산을 잡고 빗속을 걷는다. | 혼자 쓰던 나뭇잎 우산을 소개한다. |
| 3–6초 | 고양이 얼굴에서 나무 밑동과 돌로 시선이 이동한다. | 짧은 문장과 쉼으로 다음 만남을 준비한다. |
| 6–8초 | 고양이와 생쥐가 크게 기울어진 잎을 함께 붙잡는 모습. | 잎이 흔들리는 동작을 보여줄 시간을 둔다. |
| 8–10초 | 잎의 찢어진 부분이 확대된다. | 위기를 짧게 짚는다. |
| 10–12초 | 생쥐가 황갈색 잎과 줄기 재료를 다룬다. | 생쥐의 도움을 강조한다. |
| 12–16초 | 잎을 겹치고 덩굴을 감아 연결한다. | 수리 행동에 관계의 의미를 더한다. |
| 16–18초 | 고양이와 생쥐의 앞발이 맞닿는다. | 나레이션을 쉬어 몸짓에 집중한다. |
| 약 18–21.7초 | 보수된 우산 아래 나란히 앉은 뒷모습. | 함께 쉴 자리라는 결말을 전달한다. |
| 약 22초 이후 | 검은 화면. | 발화는 종료하고 잔향만 남긴다. |

## 연출 판단

기획상의 30초가 아니라 실제 22.4초 편집에 맞춘다. 발견과 초대는 짧고 수리 과정이 상대적으로 상세하므로, 화면에 없는 대화나 어깨를 적시는 행동을 설명하지 않는다. 낮고 따뜻한 동화 낭독으로, 잎을 함께 고치는 행동과 마지막 동행에 초점을 둔다.

## 녹음 타이밍 제안

| 발화 구간 | 나레이션 |
|---|---|
| 00:00.5–00:03.1 | 나뭇잎이 비를 막아주었어요. |
| 00:03.5–00:05.6 | 고양이의 우산이었죠. |
| 00:07.8–00:09.5 | 그런데 바람이 불자, |
| 00:10.0–00:12.6 | 작은 친구가 힘을 보탰어요. |
| 00:13.0–00:16.0 | 잎을 잇고, 마음을 나누니, |
| 00:18.4–00:21.3 | 둘이 쉴 자리가 생겼어요. |

## 전체 나레이션

```text
나뭇잎이 비를 막아주었어요.
고양이의 우산이었죠.

그런데 바람이 불자,
작은 친구가 힘을 보탰어요.

잎을 잇고, 마음을 나누니,
둘이 쉴 자리가 생겼어요.
```

## 낭독 지시

성별에 관계없이 부드러운 중저음, 가까이에서 읽어주는 동화 같은 어조. 과장된 아기 목소리나 광고식 강조를 피한다. ‘고양이의 우산이었죠’ 뒤에 충분히 쉬고, ‘잎을 잇고’와 ‘마음을 나누니’ 사이를 가볍게 나눈다. 16–18초 앞발이 맞닿는 구간에는 발화하지 않는다. 마지막 문장은 밝게 치켜올리지 않고 부드럽게 내려놓는다. 제안 타임코드는 녹음본 길이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